신선한 공기 한 모금: DIY 젤 방향제

짜잔! 보드카와 젤라틴만 있으면 젤로샷(칵테일의 일종)을 만드는 것 외에도 많은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가장 좋아하는 향유를 약간만 더하면 평범한 보드카와 젤라틴으로 향기로운 DIY 젤 방향제를 만들 수 있답니다!

호기심이 많은 아이를 키우는 분이건, 뜨거운 데이트를 앞둔 분이건, 더러운 옷가지를 옷장 안에 잔뜩 처박아 둔 분이건 DIY 젤 방향제는 가장 많이 드나드는 공간을 좋은 향기로 채우고 싶을 때 양초 대신 쓰기에 아주 좋습니다. (물론, 아이가 아직 어리다면, 방향제를 아이 손에 닿지 않는 높은 장소에 두어서 아이가 먹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무엇보다도 가장 큰 장점은 여러분이 직접 만들기 때문에 완벽한 향을 선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굳기 전에 색을 넣거나 장식을 추가해 집안 인테리어에 정말 잘 어울리는 방향제를 완성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꽃향기는 좋아하지만, 벽지와 가구의 색과 끔찍할 정도로 어울리지 않기 때문에 분홍색, 보라색 양초라면 질색하는 저에게는 이 프로젝트가 향에 관한 모든 문제를 없애주는 완벽한 해결책처럼 보이는군요.

여러분도 한 번 도전해 보시겠어요? 헬로 내츄럴(Hello Natural)의 스테파니(Stephanie)가 쉽게 쓴 DIY 젤 방향제 튜토리얼을 확인해 보세요.

원문링크 A Breath of Fresh Air: DIY Gel Air Freshen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