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가지 놀라운 메이킹 프로젝트

알렉사에게 3D 프린팅 가르치기

알 윌리엄스(Al Williams)는 집에 3D 프린터가 집에 너무 너무 많은데, 아마존 알렉사를 방마다 하나씩 놓는게 크게 어렵지 않을 거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러고는 음성 명령으로 3D 프린팅을 시작할 수 있도록 남는 3D 프린터를 알렉사에 연결했습니다.


스케치 하기

이 프로젝트를 만든 세 명의 창작자는 터치스크린으로 입력을 받는 모터 기반의 솔루션을 통합해서 스케치를 그리는 과정을 좀 더 쉽게 만들었습니다.

최종 결과물은 나름의 장단점이 있습니다. 곡선은 훨씬 더 그리기 쉬워졌지만, 시스템이 사용하는 스틸러스 펜으로는 왼쪽 아래의 구석인 0.0 위치에서밖에 시작하지 못하는군요. 그리기는 쉬워졌어도 그림은 항상 같은 점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뭘 그리고 싶은지 생각해 두는 편이 좋겠습니다.


라바 램프 난수 발생기

보안 전문 업체인 클라우드페어(Cloudfare)가 벽에 라바 램프를 설치한 건 최근 일은 아닙니다. 그런데 과학 관련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톰 스콧(Tom Scott)이 최근 클라우드페어를 방문한 뒤로 이 벽이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스콧은 클라우드페어의 벽이 라바 램프 100개로 이루어졌다는 이야기를 듣기는 했지만 실제로 본 적은 없었다고 합니다. 클라우드페어는 대형 홈페이지를 데이터 공격으로부터 보호하는 일을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난수 발생기(random number generator)가 필요합니다. 난수를 만들기 위해 이 라바 램프를 사용하는데요, 보안 솔루션이 램프에서 생기는 임의의 패턴을 카메라로 기록 카메라로 기록하고, 기록한 사진을 기반으로 진짜 임의의 데이터 배열을 생성해 냅니다. 꽤 놀라운데요!

이 글은 메이크진(makezine.com)에 실린 원문 This Week in Making: 3D Print with Alexa, Touch-A-Sketch, and More(By Jordan Ramée)를 번역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