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트랜스포머 스타일의 3D 프린팅 장난감

오래전부터 조립식 장난감은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았습니다. 솔직히 직접 조립도 못 하는 장난감을 사서 가지고 노는 게 무슨 재미가 있겠습니까?

현재 셰이프웨이(Shapeways)에서는 예술가이자 디자이너인 토무 야마지(Tomoo Yamaji)가 트랜스포머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한 우아한 액션 피규어, “스팅그레이(Stingray)“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두 가지 형태로 변신이 가능한 이 장난감을 처음 봤을 때, 저는 완전히 다른 두 개의 장난감을 보는 줄 알았습니다. 우아한 가오리 형태와 로봇으로 변신한 형태가 정말 달랐기 때문이었습니다.

셰이프웨이에서 이 장난감을 주문하면, 조립 키트를 바로 출력해서 배송해 주므로 주문자가 직접 조립하면 됩니다. 부품에 이미 나사 구멍이 뚫려 있으니 접착제가 없어도 쉽고 빠르게 조립할 수 있습니다. 집에 있는 나사를 써도 되고 야마자에게 나사를 보내달라고 해도 됩니다. $190 가격의 장난감을 사는 데 이 정도 부탁은 무리한 부탁도 아닐 겁니다.

스팅그레이는 3D CAD 소프트웨어인 라이노세로(Rhinoceros)로 모델링 됐으며 세이프웨이가 자랑하는 흰색 강화 신축성 나일론 플라스틱으로 출력합니다. 그런데, 야마지가 공개한 사진과 동영상에 등장하는 스팅그레이는 남색과 금색, 붉은색으로 멋지게 칠한 모델이네요. 그의 웹사이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조립 설명서를 내려받을 수도 있습니다. 아래 동영상에서 변신 모습도 한 번 확인해 보세요.

원문링크 A 3D Printed Toy with a ’90s Transformers Sty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