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으로 폭죽을 발사해보자

제레미 쿡(Jeremy Cook)은 모두가 사랑해마지 않는 스트랜드비스트(Strandbeest) 설계를 이용해 여러 가지 프로젝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제레미는 재료를 바꾸거나 제어 시스템까지 바꿔가며 몇 가지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가장 최근에 진행한 프로젝트에서는 미국 독립기념일을 기념하며 폭죽 발사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제레미는 몇 가지 모듈을 연결해서 블루투스로 로봇을 조종할 수 있도록 한 뒤 폭죽의 퓨즈를 점화시키기 위해 나이티놀 전선으로 만든 도화선에 불을 붙였습니다. 또, 제레미는 누구든지 이 시스템을 보기만 하면 폭죽 발사용이라는 걸 알 수 있도록 만들었는데, 이 아이디어는 꽤 성공적으로 구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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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런 프로젝트를 만들 때는 프로젝트가 실없어 보이더라도 재미가 있는 걸까 고민하는 게 중요하지만, 화재와 화상의 위험이 있다는 사실도 반드시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이 경우에는 애초에 폭죽 발사용이 아닌 장치로 폭죽을 발사하는 데다가 나이티놀 전선 자체도 주의해서 다루지 않으면 화상을 입힐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프로젝트는 진행하기 전에 주의 사항을 충분히 숙지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