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다듬으면 좋아하는 로봇, 펜(Fenn)을 소개합니다

Penn

이안 댄포스(Ian Danforth)는 사람들, 특히 아이들이 지닌 로봇에 대한 생각과 로봇과 교류하는 방법을 변화시키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고 한 로봇을 만들었습니다. 이 로봇의 이름은 펜(Fenn)입니다. Embodied AI의 창업자인 이안은 외계 행성과 그 행성에 사는 생물과의 만남을 다룬 동화를 쓴 적이 있습니다. 펜은 그런 생물 중 하나를 로봇으로 만들어낸 것이지요.

이안은 펜에 사람의 얼굴을 인식하기 위한 전면 카메라와 기타 센서뿐만 아니라, 사람이 쓰다듬으면 여러가지 방식으로 빛을 발할 수 있도록 LED와 터치 센서를 추가하는 중입니다. 그는 기계보다 애완동물에 가까운 로봇 제작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안은 이렇게 말합니다. “저는 만약 선하고 감동적인 이야기와 아이와 같은 태도로 일을 시작한다면, 위험한 물건을 만들게 될 가능성은 거의 없고 인간에게 유익한 무언가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안과 펜은 이번 달 열린 메이커 페어 베이 에어리어(Maker Faire Bay Area)에 참여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Introducing the Fenn, a Touchy-Feely Rob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