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그림, 3D 프린팅으로 재탄생시키기

몇 년 전 아티스트들이 자녀의 그림을 3D 아트나 애니메이션으로 옮기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인터넷에서 본 적이 있을 겁니다. 여기서 소개하는 동영상에서는 I Like to Make Stuff(만들기가 좋아요)라는 유튜브를 운영하는 밥이 아들의 로봇 그림을 3D 프린팅해서 실물의 멋진 장난감을 만듭니다. 3D 프린팅 기술을 사용하면 여려분도 틀림 없이 2D 그림을 3D 입체로  만들 수 있을 겁니다.

밥은 먼저 그림을 컴퓨터로 스캔한 다음 퓨전 360(Fusion 360)이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3D 입체로 바꿉니다. 그런 다음 3D 프린터로 각각의 조각을 인홰한 뒤 색을 칠해 마무리합니다. 아들이 완성된 장난감을 보고 놀랄 때 느낄 즐거움(아들이 안아도 주겠죠!?)을 생각하면 해 볼 만한 가치가 있을 겁니다.

동영상에서는 도움이 되는 여러가지 팁도소개합니다. 밥은 겉에 충전재로 사용할 수 있는 자동차용 프라이머를 칠하고 이를 다시 샌딩하는 과정을 되풀이해서 표면이 멋지면서도 매끈하고 내구성도 뛰어나도록 마무리했어요. 고정용 연결 부위는 처음에는 꽉 물리도록 만들어서 나중에 연결 부위를 편하게 움직일 수 있을 정도로 샌딩할 수 있게 했습니다.

 

이 글은 메이크진(makezine.com)에 실린 원문 Turning Your Kid’s Drawings into 3D Printed Toys(By Gareth Branwyn)을 번역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