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으로 혈액을 운송한다

캘리포니아주 팔로 알토는 미국 최초로 혈액 은행에서 인근 병원으로 혈액을 긴급 운송하는 데에 드론을 사용하는 방안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운송된 혈액은 스마트폰의 QR 코드로 열 수 있는 보안 상자를 사용한다고 하네요. 비슷한 시도가 이미 스위스에서 진행 중인데, 이를 이끌고 있는 실리콘밸리 기업 매터넷(Matternet)은 캘리포니아의 혈액 운송 도입 사업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지역 주민들은 혈액 운송 드론이 주변을 지나가게 될까봐 걱정하고 있지만, 다른 이들은 드론을 사용하면 평소에 60분이 걸리던 운송 시간이 단 10분밖에 걸리지 않는다고 드론 운송의 장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자, 그럼 드론으로 혈액을 운송하는 과정을 영상으로 확인해 볼까요?

 

이 글은 메이크진(makezine.com)에 실린 원문 Raining Blood? Drone-Flown Vital Fluid Network Proposed for Palo Alto(By Mike Senese)을 번역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