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분 속 놀라운 미니어처 세계

 LA에서 활동하는 예술가이자 도예가이면서 자칭 ‘구제 불능의 몽상가’이기도 한 제데디아 볼츠(Jedediah Voltz)는 화분이나 화분에 심은 식물의 잎과 가지에 신비스러우면서도 가장 작은 동화의 나라를 만들어냅니다. 이렇게 조그만 세상 안에서라면 자기 자신을 잊고 빠져들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SF나 판타지 미니어처를 만들어 색칠하기를 즐기는 이들이라면 제데디아의 작업에서 그가 사용한 다양한 모형 부품을 확인해 볼 수도 있습니다.

예술과 디자인 전문 사이트인 콜로설(Colossal)에서는 화분 속 나무 위에 지은 집화분 안에 만든 집 두 작품을 공개했습니다. 두 작품의 참고 이미지는 아래에 소개합니다.

제데디아의 다른 작품도 그의 인스타그램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 그의 작품은 다른 미니어처 작가들의 작품을 함께 관람할 수 있는 단체 전시회인 뉴욕 용커스의 소규모 예술 갤러리(Galley of Small Art)에서도 전시 중입니다. 전시회는 2018년 5월 5일부터 7월 22일까지 진행된다고 하니 기회가 되시는 분들은 직접 관람해 보셔도 좋겠습니다.

이 글은 메이크진(makezine.com)에 실린 원문 The Wondrous Miniature Worlds of Jedediah Corwyn Voltz(By Gareth Branwyn)을 번역한 글입니다.